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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갤탭 7.7 하루 사용기
- 2012/01/27 United Breaks Guitars - SNS의 힘을 보여준 사례 (2)
- 2012/01/15 적합한 효도폰 (어르신 휴대폰) 골라보기
- 아이패드 2보다 화면 UI에서 끊김이 좀 있는듯하다. 어플 실행속도는 괜찮습니다.
- 아이패드 2보다 글을 읽기에는 눈이 좀 아프다. 전자책읽는건 아이패드2가 낫다.
- 갤탭이 아이패드 2보다 화질이 훨 좋습니다(아몰레드이니;;) 동영상보기엔 갤탭이 낫습니다.. 근데 화면이 좀 작다. 하지만 선명하기때문에 화면이 좀 작은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같다.
- 갤탭은 아이패드2보다 훨 가볍다. 맘에든다.
- 아이패드 2는 어플을 써야 인코딩없이 동영상을 볼수있지만 갤탭은 그냥 볼수있다. 근데 뭐 난 이이 아이패드에서 어플을 쓰고있어서 이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갤탭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니 메모리 부족에 허덕이는건 없을거같다. 아이패드는 용량이 작아서(16기가) 허덕이고 있다
- 안드로이드 UI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다. 디테일이 많이 부족하다. 메뉴 구성이 복잡하여 특정 기능을 찾기 힘들다.
- 안드로이드는 꾸밀수있는 자유도가 높다. 따라서, 다소 귀찮다 -_-
- 어플은 뭐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나 거기서 거기다. 애플이 약간 우세하다.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질듯하다. 약간 우세라는 의미는 일반 보통의 유저에게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디테일한 기능을 원한다면 애플쪽이 낫다.
- 하드웨어쪽으로 보자면 갤탭이 우위(얇고 가볍다), 소프트웨어나 컨텐츠를 보면 애플이 나은거 같다. 하지만 한국시장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면 큰 차이가 없다. 어짜피 양측의 디지털 컨텐츠를 잘.. 안쓸꺼니까.-_- 정착하려면 시간이 좀 지나야할거같다. 일단은, 팟캐스트나 아이튠스 U같은것 때문이라도 애플이 더 나은거같다. 갤탭에도 동일한 기능을 서드 파티를 통해서 지원한다.
-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등을 작업할 수 있는 어플이 갤탭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아이패드는 이런게 없어서 불편. 하지만 내가 애플의 워드인 페이지나 키노트, 넘버스 등을 어플을 사놓고 한번도 안쓴걸 보면 나에게는 별 필요가 없는거같다. 하지만 갤탭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어서 잘 쓸거같기도 하다.
-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파일관리를 유저가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될수도 있는 반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아이패드와 비교를 해보자면, 일단은 장점이 큰거같다.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 부분에서 보자면 개선의 여지가 아직 많아 보인다.
결론: 애플을 좋아한다면 아이패드, 굳이 애플을 안써도 된다면 갤탭. 하지만 아이패드3가 나오면 어떨까.
난 아이패드를 메인으로 쓰고, 동영상 볼땐 갤탭으로 쓸거 같다. 보안의 문제로 인해 금융어플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만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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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대해 공부하다 SNS의 힘을 보여준 좋은 사례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미국의 유명 항공사인 'United Airline'이 SNS의 힘에 무릎 꿇은 유명한 사례입니다.
Dave Carroll이 부른, 자기 정규 앨범보다 더 유명해져버린 노래!
United Breaks Guitars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기타를 뽀개버리죠) 라는 노래부터 감상하시죠^^
노래 잘 들으셨나요?
가사를 전부 번역하기 보다는... 스토리를 들려드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2008년 3월 31일! Dave Carroll이 속해있는 밴드인 'Sons of Maxwell'은 Nebraska 공연을 위해 United항공을 이용해
Halifax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Chicago를 경유해 Omaha로 가는 여정을 출발합니다.
미국에 Halifax라는 동네가 참 많은데.... 항공사 스케줄을 보니 캐나다에 있는 Halifax에서 Omaha까지 간 걸로 보이네요
검색해보니 Sons of Maxwell은 캐나다 밴드라고 합니다^^ 내용에도 Dave는 캐나다 사람이라고 하고요... 대충 맞아떨어지네요~
Omaha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으로 유명한 동네죠~^^
지도 첨부합니다!
Dave Carroll이 시카고 공항 비행기 안에서 환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사이! 비행기 안의 한 여인이 외칩니다!
"어머나 짐꾼들이 기타를 집어던지고있어!!"
진짜로 기타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죠. 물론 Dave Carroll의 3500달러 짜리 Taylor 기타도 같이 날아다닙니다. 영상에 계속 나오죠. My Taylor Guitar~
비행기 안의 승무원에게 얘기해봤자... 밖에 있는 담당자에게 얘기하라고 하고
밖에 있는 담당자에게 얘기해봤자 나는 담당자가 아니라고 하는 전형적인 공무원 뺑뺑이돌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오마하에 도착했을 때... 케이스가 멀쩡하다 생각해서 안심했던 것도 잠시. 이미 부숴진 기타를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United Breaks Guitars 로고^0^
당연히 Dave Carroll은 오마하의 유나이티드 직원에게 항의했으나 뺑뺑이의 연속.... Halifax로 가라는 얘기 뿐.
Halifax로 돌아오자마자 전화했더니 하는 말 "뽀개진 기타를 들고 공항으로 와서 파트너 항공사인 Air Canada 직원을 만나라!" -_-^
공항에 가니 Air Canada 담당자는 "United에 연락해라!" -_-+
United에 다시 연락하니 인도에서 전화를 받아서 접수... 3달 후 오는 연락... "시카고에 기타를 보내라!" ^-^(멘붕시작)
* 참고 : 미국 거대기업들은 CS(소비자상담)용 전화를 대부분 해외로 돌립니다. 시차덕분에 24시간 상담도 가능하고 인건비가 저렴하니까요.
* 미국 기업 소비자센터에 전화 할 일 있으셨던 분들은 1-800으로 시작하는 번호에 전화 걸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주로 인도로 전화가 간대요.
* 그래서 발음이 미국발음이 아니죠... 통화품질도 별로 안좋아요... 일처리도 후져....
시카고는 너무 멀어서 기타를 보낼 수가 없다고 하니 "뉴욕에 전화해봐라!" 뉴욕에 전화하니 "팩스를 보내라!" ^_^(멘붕 중간단계)
연락이 또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팩스를 못받았다!" 보냈다고 찾아보라니 "있네? 곧 전화해줄게" 이후 연락두절.....^0^(멘붕직전)
연락이 두절되었으니 다시 United 1-800 전화부터 시작^0^ 멘붕~ 이렇게 6개월이 흘러갔다고 합니다....
Halifax로 돌아오자마자 전화했더니 하는 말 "뽀개진 기타를 들고 공항으로 와서 파트너 항공사인 Air Canada 직원을 만나라!" -_-^
공항에 가니 Air Canada 담당자는 "United에 연락해라!" -_-+
United에 다시 연락하니 인도에서 전화를 받아서 접수... 3달 후 오는 연락... "시카고에 기타를 보내라!" ^-^(멘붕시작)
* 참고 : 미국 거대기업들은 CS(소비자상담)용 전화를 대부분 해외로 돌립니다. 시차덕분에 24시간 상담도 가능하고 인건비가 저렴하니까요.
* 미국 기업 소비자센터에 전화 할 일 있으셨던 분들은 1-800으로 시작하는 번호에 전화 걸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주로 인도로 전화가 간대요.
* 그래서 발음이 미국발음이 아니죠... 통화품질도 별로 안좋아요... 일처리도 후져....
시카고는 너무 멀어서 기타를 보낼 수가 없다고 하니 "뉴욕에 전화해봐라!" 뉴욕에 전화하니 "팩스를 보내라!" ^_^(멘붕 중간단계)
연락이 또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팩스를 못받았다!" 보냈다고 찾아보라니 "있네? 곧 전화해줄게" 이후 연락두절.....^0^(멘붕직전)
연락이 두절되었으니 다시 United 1-800 전화부터 시작^0^ 멘붕~ 이렇게 6개월이 흘러갔다고 합니다....
기타는 1200달러 주고 고치고.... 한 달이 더 지나고... Ms.Irlweg 이라는 이름을 읽기도 힘든 분으로부터 편지가 왔다고 합니다.
"미안하긴 미안한데, 이러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보상은 못하겠다. 빠잉^-^"
열받은 Dave Carroll. 회심의 곡을 만듭니다. 이름하야 United Breaks Guitars. 그리고 Youtube에 업로드합니다. 단돈 $150 들었답니다.
결과는?
Mashable 기사입니다.
10일만에 300만 돌파!!!!
그 비결은...
맨 처음에 Dave Carroll의 친구들이 트윗 날리고, 페북 담벼락에 올린 것 뿐입니다.
그것이 소셜 뉴스 사이트에 포스팅되고, 블로거들이 퍼가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천백사십오만 오천이백칠십오!!
United Breaks Guitars(유나이티드항공이 내 기타를 깨부수고 있네) 노래가 은근히 듣다보면 좋습니다... 아직도 듣는 사람이 많나보네요....
사실은 저도 포스팅하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 사건 덕분에
United 항공사의 주가는 10% 급락!!!! $180,000,000 증발^-^
깝짝 놀란 United는 급히 Dave에게 보상해주고 음악학교에 3000달러를 기증하고 난리를 쳤다는군요....
그럼 뭐해 이미 늦었는데....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1. 이제 소비자는 기업보다 세질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되었다. 바로 소셜미디어.
2. 각 기업은 Buzz의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 특히 부정적인 입소문....
3. 소비자의 목소리에 즉각 대응하지 않으면 훅간다^-^
참고한 사이트들입니다.
http://hbswk.hbs.edu/item/6492.html Harvard Business School
http://goo.gl/ppXHn Social Media Risk
http://www.davecarrollmusic.com/ Dave Carroll's Homepage
그리고 좋은 케이스를 소개해준 '준'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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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께 휴대폰 골라드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저것 조건 따지다 보면 선택의 폭이 그다지 크게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라리 어린 학생들 휴대폰을 골라주는게 훨씬 쉽죠. 아무래도 금방 배우고 능숙해지니까요) 물론 기계를 잘 다루시는 분들도 있고 또 그런분들은 최근 스마트폰도 문제없죠. 일반적으로 기계에 능숙하지 못한, 주고 현재 60, 70대 이상 분들을 위한 휴대폰을 딱 깔끔하게 추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매장에서 직접 보시길 권장합니다. 뭐든 다 그렇겠지만 웹상에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것은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일면 효도폰이라 불리는 폰들의
조건이라 하면
-튼튼해야 한다
-자판이 커야한다
-화면이 넓어야 한다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터치가 아니어야 한다 (물론 이 항목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겠죠.
1. LG 와인폰3 (SH860, KH8600, LH8600)
효도폰의 스테디 셀러라고 할 수 있는 와인폰 시리즈 중 세번째 와인폰3입니다. 예전부터 효도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넓은 자판과 화면, 많은 기능 보다 전화에 충실한 기능 등 효도폰의 거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기능중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을 위한 문자학교게임은 감탄하게 만드는 돋보이는 아이디어라고 생각 됩니다.
2. 삼성 와이즈모던폰 (SHC-Z140S / SHW-A240S)
2011년 1월 출시된 따끈한 폰입니다. 사실상 실패라고 볼 수 있는 Z120L보다 훨씬 개선된 모습입니다. 역시 큰 자판과 화면이 효도폰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A240S에는 유심칩이 들어가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Z140S는 불가능합니다)
3. 삼성 심플&슬림폴더폰(SCH-C330)
와인폰과 더불어 효도폰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튼튼해야 한다
-자판이 커야한다
-화면이 넓어야 한다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터치가 아니어야 한다 (물론 이 항목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겠죠.
1. LG 와인폰3 (SH860, KH8600, LH8600)
효도폰의 스테디 셀러라고 할 수 있는 와인폰 시리즈 중 세번째 와인폰3입니다. 예전부터 효도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넓은 자판과 화면, 많은 기능 보다 전화에 충실한 기능 등 효도폰의 거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기능중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을 위한 문자학교게임은 감탄하게 만드는 돋보이는 아이디어라고 생각 됩니다.
2. 삼성 와이즈모던폰 (SHC-Z140S / SHW-A240S)
2011년 1월 출시된 따끈한 폰입니다. 사실상 실패라고 볼 수 있는 Z120L보다 훨씬 개선된 모습입니다. 역시 큰 자판과 화면이 효도폰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A240S에는 유심칩이 들어가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Z140S는 불가능합니다)
3. 삼성 심플&슬림폴더폰(SCH-C330)
와인폰과 더불어 효도폰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이상 신규제품 1개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2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시더라도 사용자께서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살펴보고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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